커뮤니티 칼리지 소개
안녕하세요. 신(new)한반도당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한반도당은 국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 당입니다.
중요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1)커뮤니티 칼리지의 입학자격
커뮤니티 칼리지는 2년제 대학으로 지역의 고등교육을 담당하는 대학입니다.
이 대학은 현대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직업교육도 제공합니다. 이 대학은 입학때 전공을 선택하지 않고 입학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누구나 별도의 시험없이 입학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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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칼리지 안내 한국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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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주 커뮤니티 칼리지 편입보장 2026년부터 시작 |
2)커뮤니티 칼리지는 자기탐색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였지만 자신의 적성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의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는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커뮤니티 칼리지는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자기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2년동안 자유롭게 다양한 교양과목과 전공선택과목들을 공부하면서 자신의 진로와 능력을 보다 명확히 확인하고 전공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의 시간과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낭비가 없는 효율적 시스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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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칼리지 졸업생 월급취업 좋아 |
3. 커뮤니티 칼리지 등록금
커뮤니티 칼리지는 기본적으로 1학점당 2만원 내외입니다. 14학점을 한학기로 가정하면 한학기 30만원 정도의 등록금이 됩니다.
그리고 학생의 그 전해 수입이 2천만원 미만일 경우에는 전액면제 됩니다. 그리고 교재비로 40만원의 바우처를 받게 됩니다.
이러한 제도는 경제적 상황으로 인하여 개인의 능력이 사장되는 것을 막는 것일뿐만 아니라, 양질의 자원을 개발하여 최종적으로 그 능력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능을 가지게 됩니다.
보다 부가가치 있는 일들을 함으로써 국가의 재정면에서도 보다 높은 세금을 낼수 있도록 하는 선순환의 과정을 갖게 됩니다.
4. 커뮤니티 칼리지 졸업후 진학
커뮤니티 칼리지는 2년제 대학입니다. 2년동안 교양과목과 자신의 전공할 전공필수과목을 선택하고, 우수한 성적을 받은 학생들은 4년제 대학의 3학년으로 편입할수 있습니다.
4년제 대학교는 3학년 정원의 30%를 커뮤니티 칼리지 졸업생에게 할당합니다.
따라서 대학교 입시는 크게 2원화됩니다.
하나는 70%정도의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4년제 대학으로 입학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30%의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커뮤니티 칼리지로 진학하여 자기탐색의 시간을 가진후 4년제 대학의 3학년으로 편입하는 것입니다.
5.커뮤니티 칼리지는 사교육 부담을 낮추게 됩니다.
커뮤니티 칼리지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비정상적이고 과도한 학부모들의 사교육 부담은 급격히 감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자녀양육비의 부담으로 인하여 생애 출산율이 0.6대로 급격히 낮아져서 세계 처음으로 국가가 소멸될 것이라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칼리지 제도는 자녀 양육비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육비를 절감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공교육시스템의 완성을 이루게 될 뿐만 아니라 급격히 낮아져 국가소멸로 이끌고 있는 출산률 증가추세를 이끄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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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계열 종합대학교, 커뮤니티 칼리지 입학보장 |
6.커뮤니티 칼리지는 평생교육시스템
커뮤니티 칼리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여 대학을 진학하려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의 성인들의 평생교육기관으로 역할도 하게 됩니다.
각종 직업교육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개설함으로써 직업교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없이 성인들이 다양한 학습을 할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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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칼리지 무상직업교육실시 |
| LA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한국어로 직업교육실시 |
| 오션사이드 주민대상, 무료 칼리지 직업교육실시 |
7.커뮤니티 칼리지는 상호학점인증이 가능
커뮤니티 칼리지는 다른 학교에서 이수한 학점도 상호인정하는 대학입니다.
다른 커뮤니티 칼리지에 개설된 과목을 신청하여 학점을 이수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사를 간 지역의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연계해서 학점을 채워나가면 졸업자격이 주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직장 근처의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자기개발을 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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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생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개설된 과목으로 대학교 학점인정 |
8.커뮤니티 칼리지는 자유개설강좌 제도를 운영합니다.
커뮤니티 칼리지에서는 석박사 자격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과목을 개설할수 있습니다.
개설후 일정 수의 학생들이 수강신청을 하면 과목이 개설이 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사회가 급격히 변화하고 과학기술의 속도가 매우 빠른 현대에 요구되는 과목을 신속히 개설할수 있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이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관련 지식을 가진 석박사들이 인공지능을 학습할 수 있는 과목을 자유롭게 개설할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우리나라는 매우 빠른 속도로 지식기반의 고부가가치 사회로 이행할수 있습니다.
9.커뮤니티 칼리지는 다양한 교양, 문화강좌를 개설합니다.
커뮤니티 칼리지는 지역민들을 위해서 기타, 수영, 모던댄스, 요가 등 다양한 교양, 문화강좌를 개설합니다.
이렇게 개설된 과목을 누구가 신청하여 들을 수 있습니다.
주목할만한 점은 이들 강좌는 대학교의 학점으로 인정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커뮤니티 칼리지를 통해 학습한 내용은 이후 보다 고등 과목의 학습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동기가 부여됩니다.
예를 들어 그래픽 디자인 중 하나인 포토샵은 다양한 직업학교 그래픽 사설학원에서 배울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점인정이 되지 않기에 보다 고급학습으로의 연계가 제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커뮤니티 칼리지에서는 그래픽을 전공한 석박사 학위가 있는 공인 전문가 들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연속적인 학습들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포토샵이라는 기술은 학문으로 승화하게 되고 사회적으로도 보다 높은 부가가치를 가진 인력이 배출되어 결국 최종적으로 사회에 그 자원들이 환원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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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커뮤니티 칼리지의 운영비용은 매우 적습니다.
커뮤니티 칼리지는 기본적으로 대학교 1학년 2학년의 교양과 일부 전공필수 과목들만 개설됩니다.
이들 과목은 교과 중심으로 교실을 중심으로 한 학습이며 따라서 많은 운영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커뮤니티 칼리지의 교수진들은 고등학교 교사 대우를 받게 되며 따라서 현재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초중고의 운영비를 커뮤니티 칼리지에 할당하면 되는 수준인 것입니다.
현재 초중고등학생들을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2000년경 80만명에 달하던 대학입시생들은 현재 절반 수준인 40만명대로 내려왔을 정도입니다.
현재 출산아는 30만명 이하로 내려왔으므로 향후 초중고등학생수는 더욱 감소할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국가에서 할당하는 교육비는 그대로입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는 남아도는 교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방뿐만 아니라 폐교되는 학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11.커뮤니티 칼리지 시스템은 미국에서 120년전부터 시행되어온 성공적인 교육제도입니다
커뮤니티 칼리지 제도는 미국에서 이미 1900년 초기, 즉 120년전에 시작된 제도로서, 미국 교육연구가들로부터 가장 성공적인 교육시스템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국이 현재와 같은 세계 1위의 강대국으로 올라선 배경에는 커뮤니티 칼리지라는 양질의 교육시스템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단지 경제력에 의해 우수한 자원이 사장되는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훌륭한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마다의 재능과 능력은 태어날때 무작위로 주어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아주 경제적으로 가난한 집안에서도 매우 높은 지능의 아이가태어날수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는 사회의 중요한 자산입니다. 그런데 그 가정의 경제력이 뒷받침 되지 못하여 높은 가능성을 가진 아이가 교육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사회는 그 아이가 성장하여 만들어낼 양질의 자산을 소실시키는 셈이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노벨상을 2개나 받은 라이너스 폴링이라는 인물을 들수 있습니다.
화학상과 평화상을 받은 이 인물은 커뮤니티 칼리지라는 제도가 없었다면 단지 초중교육만 받고 농부로 생을 마감하였을 것이고 현재 우리가 누리는 과학적 지식들을 얻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커뮤니티 칼리지는 양질의 자원을 개발함으로써 결국 최종적으로 사회의 자산으로 환원시키는 훌륭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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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커뮤니티 칼리지 편입생 비율 |
커뮤니티 칼리지 졸업생에게 UCLA,UC버클리,UC얼바인 등 편입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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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처음 개설된 줄리엣 커뮤니티 칼리지 |
12.교육은 그 자체로 복지이며, 범죄예방을 통한 사회안정을 이루게 됩니다.
교육은 그 자체로 복지입니다. 인간의 천부인권중 하나는 학습에 있습니다. 자유의지에 근거한 학습의 기회를 단지 20세 이하의 학령기뿐만 아니라 전 생애로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평생학습은 단지 문화원에서 교양강좌를 듣는 것으로 제한할수 없습니다.
현대는 평균수명이 증가하였으며 급격히 새로운 기술과 제도, 정보들의 습득이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의 한 생애는 과거의 수 생애에 걸쳐서 일어나는 변화를 경험하게 합니다. 이에 적응하기 위해서도 평생교육시스템인 커뮤니티 칼리지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양질의 교육을 국민 전체에 경제적 부담없이 제공함으로써 이 사회는 보다 빨리, 안정적으로 효율적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갖는 지식기반 사회로 이행하게 될 것입니다.
교육을 받은 이들은 그 과정에서 범죄로의 유혹을 덜 받으며 범죄로 인한 사회적 자산의 낭비를 막게 됩니다. 이러한 점에서 커뮤니티 칼리지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안전한 사회를 이룩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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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칼리지 ‘UC 편입’ 대폭 늘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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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커뮤니티 칼리지는 미국전역에 1000개, 캘리포니아 주에만 100개
커뮤니티 칼리지는 미국 전역에 1천여개, 캘리포니아 주에만 100개 정도 개설되어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의 인구가 2021년 기준 3924만명이라 하니, 우리나라 5천만명에 비춘다면
우리나라에도 100개 정도의 커뮤니티 칼리지 운영이 가능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행정구역은 2019년 12월 기준으로, 8개 도와 6개 광역시에는 총 75개의 자치시와 82개의 자치군이 있습니다.
따라서 자치시 75개와 자치군 82개에서 한개씩의 커뮤니티 칼리지 개설, 운영이 가능할 것입니다.
커뮤니티 칼리지의 운영비용은 고등학교 1개 정도의 운영비 정도 소요될 것입니다.
하지만 지역의 고등교육을 담당하게 됨으로써 각 지역에 필요한 인재와 지식정보를 개발하는
중요한 거점으로 역할을 할수 있게 될 것입니다.
지역민들에게 교양과 고등정보와 지식, 기술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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