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가입하기

정치, 이제 국민이 나설때가 되었습니다. 고개만 돌린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우리 국민의 문제는 국민이 나서 해결해야 합니다. 그것이 민주주의입니다.

국민주권은 국민의 피선거권을 얻는데서 시작됩니다. 피선거권을 돈으로 제약하는 현하의 고액기탁금 선거제도는 우리나라 이외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언제든 폐지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A ramp along a curved wall in the Kiasma Museu, Helsinki, Finland

비열한 국회의원, 각종 출마기탁금 제도는 젊은 정치 신인들의 진입을 막아왔습니다. 고인물은 반드시 썩습니다. 70년 양당정치의 끝은 고액기탁금 폐지에서 시작됩니다.

70년 양당 독재. 지긋지긋하지 않습니까?

70년동안 양당이 사이좋게 주거니 받거니 정권을 번갈아 가며 독점을 해 왔습니다.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는 말처럼, 70년동안 양당의 나눠먹기식 절대권력은 부패를 불러왔습니다. 이제 이 나라는 누란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당장 코앞이 석자라고 70년 독재를 나몰라라 해서는 안됩니다.

국민이 나서서 상식에 맞는 법과 제도,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정치를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떤 국민이 나서더라도 지금보다 나은 상식적인 정치를 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제는 외면하지 마시고 나서야 합니다.

White abstract geometric artwork from Dresden, Germany

정치를 외면한 자는 그보다 못한자의 지배를 받게 될 것이다.

국민의 현실과 동떨어진 싸움박질만 하는 70년 양당정치 국민이 끝내야 합니다.

신한반도당은 국민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해 상식적인 법을 제정하고, 민생을 위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Francesca Piovani

Founder, CEO & Architect

Rhye Moore

Engineering Manager

Helga Steiner

Architect

Ivan Lawrence

Project Manager

돈으로 피선거권을 주는 것은 노름판 판돈이 있어야 노름에 끼워주는 것과 같다. 노름판 선거를 하루 빨리 폐지해야 한다.

  • 공정선거의 첫걸음은 기탁금폐지부터
  • 70년 양당의 지긋지긋한 싸움질 정치를 끝내야 한다
  • 국민의 정치 참여는 노름판선거폐지에서 시작된다.
White abstract geometric artwork from Dresden,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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